뭐 전격적인 파우더 덱은 아니지만 파우더에 아주 좋은 올마운틴 덱 정도일거 같네요. 쓰기 어려운 보드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타기 편한 보드에 가까운데, 문제는 다른 보드가 156이랑 159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요놈은 154랑 151이 차이가 꽤 많이 날거 같다는.. 뭐 그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사이즈 선택이 다른 데크보다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거구요.
오히려 탔을때 느낌은 실제길이보다 좀 더 긴 트윈덱 타는 느낌이라고 하면 대충 요약됐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 사이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안정감이 있고, 디렉셔널에 팁과 테일이 전혀 다르게 생겼지만 트윈덱의 느낌이 나는.. 그러면서도 트윈덱이 가질 수 없는 파우더에서 장점이 있는.. 뭐 그런 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생긴건 특이하게 생겼지만 데크를 딱 한장만 가져가게 된다면 올라운드 용도로 상당히 좋은 보드가 아닌가.. 합니다.
뭐 전격적인 파우더 덱은 아니지만 파우더에 아주 좋은 올마운틴 덱 정도일거 같네요. 쓰기 어려운 보드는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타기 편한 보드에 가까운데, 문제는 다른 보드가 156이랑 159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면, 요놈은 154랑 151이 차이가 꽤 많이 날거 같다는.. 뭐 그런 말씀이에요. 그래서 사이즈 선택이 다른 데크보다 더 신중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거구요.
오히려 탔을때 느낌은 실제길이보다 좀 더 긴 트윈덱 타는 느낌이라고 하면 대충 요약됐다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 사이즈에서는 느낄 수 없는 안정감이 있고, 디렉셔널에 팁과 테일이 전혀 다르게 생겼지만 트윈덱의 느낌이 나는.. 그러면서도 트윈덱이 가질 수 없는 파우더에서 장점이 있는.. 뭐 그런 보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생긴건 특이하게 생겼지만 데크를 딱 한장만 가져가게 된다면 올라운드 용도로 상당히 좋은 보드가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