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서포터는 따로 뽑지 않았습니다.

몇년전부터 마초님은 몇몇 보더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관계이고,

작년에 다윈스 플로우에 관련 조언을 주셨던 분이죠. 해외에서 시승과 피드백까지 해주신다고 하셨구요.

그래서 강설과 파우더, 그리고 습설에도 적응력이 뛰어난 다윈을 몇달동안 이치에 맞게 설계를 하여

몰드를 만들게 되었고. 그렇게 제작된 첫 샘플(탑시트 그래픽이 약간 다릅니다.)을 마초 드래곤님께 지급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