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Mile

2010.12.20 20:54

안녕하세요.^^ 저도 0809 WWW(정캠버)를 탔었는데 2주일정도 타다가 팔았습니다.

유효엣지가 길다고해서 좀 짧게 탔는데 이건 정말 너무 말랑해서 라이딩이 당췌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파크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주는것도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저에겐 너무 민밋한 데크(?)였습니다.

설질좋을때는 라이딩도 즐기고 사람많으면 파크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둘다 만족할 수 있는 데크를 찾았는데

저에겐 제가 타본것중 제일 맘에 들었던건 바탈레온 이블트윈과 지금 타고 있는 파크피클이네요.

 

파크피클이 말랑하진 않습니다. 플렉스가 153사이즈가 6이구요. 그래서 라이딩시 WWW보다 안정적이구요.

개인적으로 말랑하면서 탄성있는 데크는 없다고 생각하는지라... 탄성도 맘에 들구요.

무엇보다 맘에 드는건 물결엣지 때문에 성우 챌린지 아이스에서 넘어진적이 없네요.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