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게 과거에 로우백이라 불리던 하이컵 파츠군요. 궁금했던 파츠였는데... ^^ 당시, 하이백 자르고 했던 시절에 로우백이 잠깐 유행했던 기간이 있었네요. 이 파츠 구하게 되면 한번 해봐야 겠네요. 저는 하이백 의존도가 있는 편인데... 과연 괜찮을까 싶습니다. ^^ 요즘에는 아믹스 DNA Ti 에 적응중인데, 제법 무게가 나가는 티타날 데크임에도 리콘이 잘 받아주고 있네요.(부싱은 제일 하드한 것을 사용중), 오늘은 부싱을 미디움으로 낮춰서 사용 해 볼까 합니다. ^^ 하이백의 린이 2% 아쉽습니다. 쪼금만 더 지원했으면~~ 하는. ㅠ
아... 이게 과거에 로우백이라 불리던 하이컵 파츠군요. 궁금했던 파츠였는데... ^^ 당시, 하이백 자르고 했던 시절에 로우백이 잠깐 유행했던 기간이 있었네요. 이 파츠 구하게 되면 한번 해봐야 겠네요. 저는 하이백 의존도가 있는 편인데... 과연 괜찮을까 싶습니다. ^^ 요즘에는 아믹스 DNA Ti 에 적응중인데, 제법 무게가 나가는 티타날 데크임에도 리콘이 잘 받아주고 있네요.(부싱은 제일 하드한 것을 사용중), 오늘은 부싱을 미디움으로 낮춰서 사용 해 볼까 합니다. ^^ 하이백의 린이 2% 아쉽습니다. 쪼금만 더 지원했으면~~ 하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