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人:요한]

2002.03.15 03:26

아...가격땜에 포기했던...앰쑤리 사이드월...앗..아직도 미련이 남는당... 좋으시겠어요...그래도 저의 산살롱을 버릴수가 없네요..넘 사랑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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