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2002.03.24 08:24

중간쯤 읽다가....다시 글쓴님 아뒤 보구,다시 읽었습니다.....많은 고민과,깊은 사색의 생활이
보딩 라이프를 진정으루 실천하시는 듯하여 읽는 사람의 피부에 그대로 와 닿는
피부성 질환을 유발하고...뭔소리를-삼천포루~..중간에 끌구 가서 때린데만 우짜구 가 압권...
도입부의 꼬리뼈 오르가슴은 걸작임돠...ㅋㅋㅋ
아마두 본인은 허접이라구 하시지만...정리한 내용보면 보통 신공이 아닐듯...
근디 던 많이 들이긴 하셨네염...엔트로피님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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