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스텝인 2시즌. 이후 버튼 스텝온을 4시즌째 쓰고 있는데 니데커 바인딩이 참 고민되네요.

일반 부츠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스트랩 바인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상당히 매력입니다.

다만 요넥스 스텝인을 쓰다가 버튼 스텝온을 썼을 때도 이질감으로 불편함이 느껴졌는데,

과연 스텝온 만큼의 편안함을 줄 수 있을 지가 의문이네요.

일단 내년 구매 목록 1순위에 담아두긴 했는데....직접 써보면 또 어떤 느낌일지 몰라서 고민되네요 

어쨌든 참 궁금한 제품입니다.

일반인은 테스트 제품 사용이 불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