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뚜.. 역시 여기에도 뒷북의 의견을 올릴 수 밖에 없군요. 많은 분들에게 심심한 사과 드리면서..
아.. 간혹.. 아는 사람들끼리 게시판 상에 농담한 것이 다툼으로 번지는 경우 왕왕있습니다..
서로 양해와 사과만 나누면 되는 일이니.. 일상적인 일로 넘길 수 있겠지요. 하지만... 익명으로 상대방을 비방하는 비겁한 행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동감님께서는 객관적으로 정당치 못한 일을 하셨습니다. 이후에 인터넷 어느 게시판을 막론하고라도 꼭 떳떳한 행동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게담으로써 제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