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보더

2002.09.17 13:41

여기 저두 갔다왔는데 좀 그래요..스쿱한번 써본다구 했더니...밴드조이지 말구 머리에 써라...렌즈만지지마라..물론 렌즈는 그렇다쳐두..밴드를 조이지 말라니...흠냐..거기다가 손님들어왔는지 조차 신경안씁니다..한십분구경하다가 제가 말거니 그때야 귀찬다는듯이 머여? 이러면서 오더군요...가격두 다른샾에 비해 좀 많이 비싸구요....이리듐이 175000원이던데..(에이프레임..)아 거기서..사고 있는여자분들..좀 안스럽더군요..그냥 새루 생긴데 와서 비싼값주고 사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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