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z

2002.09.23 23:33

맞습니다. 사람이 들어가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 분위기더군요. 불친절이라기 보단... 무시라고 해야 할까요? 뭐 그런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묻는 말에도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 오래 갈 샾은 아닌 듯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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