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2002.09.27 01:10

저두 여기 갔다 왔습니다..감정석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들어가서 고글 구경하다가 옷쪽구경하다가 데크 바인딩 부츠까지 원을 그리며 한바퀴돌아도 아무도 신경안쓰더군요..한즈님의 말대로 무시해버리더군요..그러다가..부츠쪽에 안자서 먼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가만히 안자있는 직원한테..저기요..저 물건 얼마예요? 다른건 가격이 써있었는데..그건 안써있더라구요..그랬더니..아무 표정없이 저기 저 아저씨한테 물어봐요..그러더라구요..ㅡㅡ;;그래서 또 그쪽으루 갔죠..아저씨 저거 얼마예여? 가격표가 안써있어어서요..그아쩌시..머 어떤거요.? 저거요..몇만원이요.그러더니 확 다른데루 가버리더라구요..ㅡㅡ 좀 무안하더라구요..그냥 멎쩍어서. 바루 나오긴 그렇구..좀더 보다가 나왔습니다..그리구..앞에 있는 오래전에 있던 샾가서..구경만이하구 노가리두 까구..웃으면서 샾탐방 많이하구 정보두 많이 얻구 물건두 찜하구 왔죠..^^ 오래갈샾은 못되겠더라구요..정말..그냥 인테리어 잘해놓구 그랬으니..구경만하구..다른샾가서서 사는 방법이 젤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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