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쿠

2002.11.21 14:48

00-01 시즌때 요기서 스키복 마련하러 가서 보드에 대해 무려 2-30분간 연설을 듣고 보드복을 구입한게 제 보드의 시작이였습니다. 이름은 까묵었지만.. 엑쑤메니아 티비방송에 출현하셨던 누님이 계셨는데 아직도 이 샵에 주인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유행은 지났지만 누님이 추천해주신 컨셉 만방 아직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메니악화된 샵이라는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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