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뱅이

2002.12.10 17:11

작년에 니데커 프로젝트X 부츠(01-02)를 구매하고 올해 02-03 카본860 바인딩을 구매하여 지금 사용중입니다. 제 데크가 버튼 드래곤인 관계로 C-14바인딩과 이온 HD로 셋팅을 하려 했습니다만, 카본 860 앞에서 맘이 바뀌더군요.
바인딩을 풀기위해서 스트랩을 해제 시켜도 이놈의 바인딩은 부츠를 놔주질 않습니다. 플럭스, 버튼, 라이드, 니데커의 바인딩을 사용해 보았지만, 니데커 카본860과는 비교도 되질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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