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든[Yo]ONE님의 의견에 몰표....
저도 0102 F-40 라쳇 두번 하이백 한번 뽀개먹고 실망 많이 했지만..이번에도 여지없이 드렉...포디움 씁니다.. 올해 9번의 라이딩 도중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5-6번의 충돌에서도 문제없이 잘 버텨주던데요....
글고 저번씨즌 라쳇 같은 경우는 제가 밟아서 부러트린게 한번 있어서...이번시즌에는 툴백 가지고 다니며 탈때마다 신경쓰고 관리해 주니 멀쩡하군요...
그리고 자기 장비인이상...탈때마다 관심가져주고, 자기몸을 생각해 주는건 기본 아닐지요....
저도 0102 F-40 라쳇 두번 하이백 한번 뽀개먹고 실망 많이 했지만..이번에도 여지없이 드렉...포디움 씁니다.. 올해 9번의 라이딩 도중 대형 사고로 이어질뻔한 5-6번의 충돌에서도 문제없이 잘 버텨주던데요....
글고 저번씨즌 라쳇 같은 경우는 제가 밟아서 부러트린게 한번 있어서...이번시즌에는 툴백 가지고 다니며 탈때마다 신경쓰고 관리해 주니 멀쩡하군요...
그리고 자기 장비인이상...탈때마다 관심가져주고, 자기몸을 생각해 주는건 기본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