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피디

2003.01.23 05:45

국내에서 한 재작년까진 라이드 부츠나 노스나 비슷한 인지도 였는데요.
그중 오리온이 제일 인기였죠.
작년부터 드레이크가 바인딩 판매의 거의 반을 차지할정도로 인기모델이 되면서
덩달아 드레이크와 같은 계열인 노스부츠도 굉장히 많이 팔린 반면,
라이드도 데크, 바인딩, 부츠 풀 라인업을 갖춘 회사로써
상당히 좋은 모델들이 많이 나왔었는데
여러샵에 공급되지 않아 인기가 조금 떨어졌습니다.
또 제프브러쉬데크의 단종도 인기몰락에 한몫했죠;;..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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