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미

2003.02.10 09:03

장비 사용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바인딩과 부츠도 리뷰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언제가 될 것인지.. ㅡㅡ;.. 그동안 주변에 계속 장비 사용기를 쓴다 쓴다 말만 하다가 시즌 말에 나름대로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모두 즐보딩 안전보딩~하세요.

[수다]
크랩님, 초이종문님, zn50ktzo님, 다리미님, 쓰뎅밥그릇님, 그라우스님, 거북님, 찜코님 격려 감사합니다,
림프님... 욕심이 없다고는 말씀 못드리지만.. >.< 그렇게 콕 짚으셔야겠어요~! 종선군. 저도 김프로님을 만나뵙고 싶군요. ㅡㅡ 당근님 100원.. 괜히 빌렸숨다. 세뚜님 회심의 역작이라뇨.. 용평에서 츄러스 함 쏘죠. ㅋㅋ. 프리라이더님 스티커 튜닝하고 남아서 님 데크에 붙여드리려고 했는데.. 참 아쉽군요. ㅡㅡ 아찌님도 여친님도 안전 보딩하세요~ ^^ 몬토야님 정말 같군요. 아 맘 상해라.. 냐함님 시간이 되신다믄.. 아로미로 검색하셔서 뉴질랜드 보딩기쓴 것 보셔주시길.. 제 글 타입을 아실 수 있겠지요. 신경 안 쓰고 넘어가려하였으나 어찌나 맘이 상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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