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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30 10:23
일단.... 발크기가 엄청 나십니다 ㄷㄷㄷ
생각하고 계신게 차이가 있긴 하고
느낄 정도의 예민함이 몸에 베어 있다면 유의미 하다 할 수 있겠지요
다만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는데
저는 발바닥 가운데로 힘이 응집되는 걸 선호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바인딩의 베이스플레이트 자체가 커지거나 지지점이 멀어지는 것 보다는
센터쪽에 좀 더 가까운게 개인적으로 좋다보니 S이 미묘하게 좋긴 하네요
저도 스텝온 부츠를 255~265 까지 신으며 S/M 왔다 갔다 해봤어서 공감되네요
다만 초기에 오? 좀 다른데?하다가 몸이 적응해 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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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발크기가 엄청 나십니다 ㄷㄷㄷ
생각하고 계신게 차이가 있긴 하고
느낄 정도의 예민함이 몸에 베어 있다면 유의미 하다 할 수 있겠지요
다만 사람마다 취향의 차이가 있는데
저는 발바닥 가운데로 힘이 응집되는 걸 선호 합니다.
그러다 보니 바인딩의 베이스플레이트 자체가 커지거나 지지점이 멀어지는 것 보다는
센터쪽에 좀 더 가까운게 개인적으로 좋다보니 S이 미묘하게 좋긴 하네요
저도 스텝온 부츠를 255~265 까지 신으며 S/M 왔다 갔다 해봤어서 공감되네요
다만 초기에 오? 좀 다른데?하다가 몸이 적응해 가는 느낌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