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어제 토드 처음으로 라이딩해봤는데요.몸두 안풀고 바루 레인보우 올라갔다가 라이딩하는순간 쩜당황 되더군요.드레곤이나 심스 FSR900하곤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일단 조금 덜하드한느낌이었구요.다루기가조금힘들더군요.턴 방경이 조금 더 길어지는거 같기두 하구요.오전에 타면서 조금은 실망하는순간.오후에조금 익숙해지면서 카빙할떄조금놀랐습니다.뭐라표현할까드레곤이나심스데크는 약간무겁구 안정적인반면 토드는 카빙할떄의 느낌이 칼질하듯히아주 가볍다구 해야하나..암튼 익숙해질려면 더많이 타야할꺼 같고 탄성이아주 뛰어난 보드 같습니다.라이딩시 조금만 방심하면 저를 튕여버릴꺼같더군요.암튼 아주좋은 데크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