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빈』

2004.02.12 15:15

전시즌에 슈퍼내츄럴을 타보고 감동을 먹었었습니다.. 정말 좋은 데크더군요.. 분명 쇼군이랑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올시즌 초반 코드에서 내츄럴로 바꾸게 된것도 슈퍼내츄럴을 타본 감흥에서 비롯되었지요..
다분히 주관적이지만 제 느낌에도 슈퍼내츄럴과 내츄럴이 다니엘보다 하드하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몸이 좀 가벼운 편이라 가끔은 그 엄청난 리바운딩에 깜짝 놀랄때도 많습니다...
프레스를 주는 계열의 트릭에는 분명 어려움이 많지만...
색다른 재미를 주는 개성강한 데크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합니다...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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