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빈』

2004.02.18 09:24

칼카빙님 항상 안전보딩 하고 계시죠?? ^^ 온라인으로만 인사드리고 오프에선 아직 뵙질 못했군요..^^
몇시즌이 지나며 데크를 가지고 요것저것 한번씩 해보게 되면서 부터는 데크에 관심이 많이 가더군요...
전시즌 친분있는 샵사장이 정말 재밌는 데크가 있다며 추천한게 디비였습니다...
엄청난 탄성과 손바닥이 들어가는 높이의 캠버... 첫시승날 두근대던 마음이 기억에 선하군요...^^
유명 브랜드의 그늘에 가리워 있는 숨어있는 명품들이 제법되죵.. 엘티디와 디비도 그중에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
남은 시즌 슬롭에서 대박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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