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다카브라

2024.02.09 10:42

글에서 하이라이프에 대한 애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저 역시 예전 명기들 찾아서 타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제가 1011 넵썸 코브라를 16년쯤 방출했다가 최근 2년간의 기다림 끝에 1314를 다시 구해서 타고 있는데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1718 프로토도 코브라만큼의 여흥을 주지 못하더군요 얼마전 하이라이프 초저가에 올라온거 놓친게 너무 아쉬웠는데 판매자분이 쓰니님이셨군요
다른 데크를 이야기했지만 비슷한 느낌은 받으실지언정 언제고 분명 하이라이프를 그리워하시게 되실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유니티에서 유명했던 프라이드 아닌 오리진이나 sl을 구해서 타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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