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코리아의 입장도 이해가 되는군요~ 스키세트를 보드로 바꿧으니 아름대로 절차가 있겟죠.
근데 살로몬 코리아라는 곳에서 스텀패트를 줄려면 꼭 다른 새상품에서 빼서주는 방법밖에 없나요?
사실 저는 바인딩살때 들어있는 스텀패드 안쓰지만 A/S 라던가.. 여유분의 스텀패드는 있으실듯한데..
만약 새제품에 스텀패드가 불량이거나 빠져있다면 그땐 다른 제품에서 빼서라도 주실것인지..
비단 살로몬 코리아 뿐만아니라 다른 회사들의 A/S 답변을 보면서도 느끼지만 구할수 없어서 못준다기보다는
굳이 구할 필요를 느끼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살로몬 코리아 한국'본사' 아닙니까?
살로몬측에 이런저런 이유로 구성품의 여유분이 필요하다.. 정도는 이해될수 있는 부분인듯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