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2005.11.23 09:55

저도 사실 RCM하면 고가의 데크(02/03시즌에 130인가? 저랬었던 기억이)라는
인식이 상당히 강했었고, 일본내에서도 9만엔이상에 팔리기떄문에
버튼 vapor의 실판매가인 8만엔선에 비하면 상당한 고가의 데크입니다.

다만 수입하시는 분들이 올해 전략적으로 좋은데크를 저렴하게
공급해서 다시한번 rcm의 인기를 탈수있게 하기위함...이라고 하시더군요.

작년인가? 제작년에 사벤더의 경우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풀릴때와
비슷하지않은가 싶기도 합니다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싸게 사는게 최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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