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turn

2006.04.24 15:08

역시 부츠는 신어봐야 알 수 있죠.

아무리 좋다고 소문이 자자해도 내 발에 맞지 않으면 그림의 부츠(?)가 되니까요.

저도 꽤 여러번 부츠를 바꿨습니다. 발이 편하고 여러모로 편리한 부츠를 찾을 때 까진 계속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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