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 헬멧이 웨이크 헬멧으로 만들어 졌다가... 겨울 스포츠까지 넘어 온겁니다. 라스베가스 쇼에서 매지져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아마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표준치 이하여서 통과 못한걸로 아는데..
2차 검사가 통과 했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우리나라에 통관시킬려고 몰딩과 폼 자체를 교체했을리는 없는데...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 들오는건 구매 대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매 대행 제품은 안전검사를 거치지 않고 들어 온다고 하던데요..
이쁜건 좋지만... 그래도 헬멧이라면.. 그 기본 기능은 충실히 해야죠.
제가 알기론 카피스 헬멧도 들어 올땐 모자로 들어 오는걸 알고 있는데요..
전 번 헬멧을 실어 해서가 아니라...먼저 쇼장가서도 착용도 해보고 매니져와
대화도 했지만..
그래서 아마 우리나라에 들어올때 표준치 이하여서 통과 못한걸로 아는데..
2차 검사가 통과 했다는건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우리나라에 통관시킬려고 몰딩과 폼 자체를 교체했을리는 없는데...
그리고 현재 우리나라에 들오는건 구매 대행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매 대행 제품은 안전검사를 거치지 않고 들어 온다고 하던데요..
이쁜건 좋지만... 그래도 헬멧이라면.. 그 기본 기능은 충실히 해야죠.
제가 알기론 카피스 헬멧도 들어 올땐 모자로 들어 오는걸 알고 있는데요..
전 번 헬멧을 실어 해서가 아니라...먼저 쇼장가서도 착용도 해보고 매니져와
대화도 했지만..
헬멧은 그 본연의 역활을 해야지 않을까 해서요...
보더의 몸은 소중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