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

2007.01.19 09:57

자고 일어나서 보니 리플이 달렸네요 +_+)
(솔직히 헝글내에서는 비 인기 브랜드라서 큰 기대는 안했었습니다...;;;만;;)

비로거님이 적어주신 부분은 저도 크게 인정은 하는 부분입니다.
(그립에 대한 부분은 언급을 하지 않은 이유는 일단 사이즈를 많이 줄여서
선택을 하는 바람에 데크가 비명을 지르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새 데크이기 때문에
그립력에 대한 느낌의 상대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낀 스키브랜드들의 데크의 최대의 장점은

"엣지와 베이스의 밸런스"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엣지만 지나치게 좋거나 혹은 베이스만 지나치게 좋게 되면
활주력을 망치는 원동력이 되기 마련입니다.

물론 비로거님이 적어주신 말 그대로 무조건 하드플렉스가 아닌 부분도
정말 중요하게 집고 넘어가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제가 하고 싶었던 (하지만 정작 하지 못했던...) 부분을 날카롭게
적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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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ority님 부족한 사용기인데 감사합니다 ^^

비로거님께는 정말 감사함 :)

보헤님 처음 해본 토토샵이라;; 어지러우셨군요;;;
새창으로 열어서 크게 펼쳐놓고 읽으시면 조금 덜 어지러우실거에요 T_T)
다음에는 좀 더 깔끔하게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__ )

체리맛해장국님 토드 정말 대박이었죠. 00/01 프리미어/프로라인 같은 경우는
베이스 다이컷에 사진수준의 그래픽을 집어 넣는 기술도 대박이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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