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수컷™

2007.01.20 01:37

제가 보드 입문후 3년간 탓던 렌탈보드가 로시뇰 프리미어였습니다.
2001년도에 3만원의 렌탈비를 받던 고급 렌탈장비였는데 이 보드로 카빙을 처음 느끼고 연습했었죠.

이후 버튼 커스텀X를 장만하고 3년간을 타왔는데 자가용임에도 예전 렌탈보드의 칼카빙을 되찾기가 어렵더군요.
또 다시 브랜드 인지도를 넘지 못하고 다시 버튼으로 구입을 했지만 로시뇰 정말 추천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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