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marin

2007.08.08 17:13

쩜님 ^^ 글에 분명히 슬러쉬&습설라는 전제를 걸었습니다. 분명 파우더와 비교도 했고요. 장비가 설질에 따라 달라지는 그 느낌을 적었고 그것도 많은 분에게 참고가 될거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7년차 라이딩위주 시즌권보더입니다. 그전에 쭉 스키를 타 왔구요, 물론 취미죠. 전문가도 아니고 선수도 아니지만 집에서 사용해 보아도 사용기는 사용기입니다. 자기 방 침대에서 뛰어봤다는 전제만 걸면 말이죠. 여긴 비전문가들도 참여해서 장비의 느낌을 쓰는 곳 아닌가요? 제대로 된 설질에서 제대로 스케일 내는 사람만 사용기를 쓰는 곳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논란거리를 만들기 위한 낚시가 아님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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