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

2007.12.10 23:17

0607 로프트 유저로써..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용기 잘 봤구요..
정말.. 주인의 실수를 눈감아 주고.. 주인을 태워 카빙을 한다는 느낌... 진짭니다.. ㅎㅎ
얼마나 신기한지.. 정말 재밌는... 그리고..저역시 최고의 데크중의 하나라고..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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