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아머

2008.01.31 16:51

언더아머는 미국에도 비쌉니다. 저의 경우 기능성 옷이 좀있는데요.
나이키, 아디다스, HH등도 비슷한 제품을 만듭니다.
우선, 간단히 설명하면 보통 cool, tough, cold, Dry등으로 있는데요.
우선 언더아마 콜드는 비추입니다. 언더아마 드라이핏은 괜찮습니다.

개인적 차이는 있겠지만, 우선 이 옷의 원리는 압박을 통해서 피부가 덥게느껴지거나, 땀을 덜힐리거나 춥게느끼에 하는데요. 저의 경우 추운날 콜드핏(겨울용)으면, 입는 순간 서늘한 느낌, 닭살돗기전 느낌이 나서 오히려 더 춥게 느껴지더군요. 비슷한 제품군에서 추천할 만한 것은 겨울용으론, 스파이더(스키옷전문), 나이키, doufold(미국스키스노보드공식추천제품), 핫페퍼 찮구요. 아디다스, 언더아머는 비추입니다.
반대로 여름용이나 드라이핏은 나이키(이스라엘산), 언더아마가 괞찬더군요.

추위때문에 언더아머 구입하시는 분은 사람에 따라(많은 경우) 겨울용입으면 더 춥게 느껴져서, 강력히 하의 겨울용은 비추고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은 상의는 드라이핏으로 구입하시고 폴라리스원단의 상의와 하의를 사시는 것이 추위에는 좀 좋더라구요. 한개만 구입하실때는 드라이핏이 좀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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