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2008.12.23 17:12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데크를 믿는만큼 나를 받쳐주는.. .말에 정말 동감합니다
거짖말 안하고 나도 모르게 데크를 보면서 중얼 거립니다;;
"이번에도잘해낼수있지??"-_ -;;
누르는 강도에 따라 확확 감아 주는게 신기할 뿐입니다
요즘은 트릭도 배우는 단계라 중간은 하드하고 노즈 테일은 소프트한 카본 X빔 기술을 잘 느끼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데크가 좀 무겁다는 느낌^^ 한방으로 큰 스케일의 트릭을 하기에 좋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