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우

2009.01.23 18:56

존님의 사용후기를 보면서 ....많은 후기들을 보면서 바로 이거다 하고 질렀습니다 ^^
랜탈샵에서 막보드만 타다가 어제 로프트2 질렀습니다
작년 스즌말에 배이직만 잠간 배우다가 올 시즌부트 본격적으로 풀장비 사서 쓰고있습니다
웨이크보드를 타서 그런지 중심 잡구 엣지 세우는건 금방 배우더라구요...
아는 동생한테 배워서 숏카빙까지 하는데 랜탈샵에서 타던 보드하곤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로프트2 사기전부터 빠른스피드란 애기에 좀 많이 쫄았었는데 워낙 스피드를 좋아 해서
저에겐 너무 딱맞는 데크 인거 같습니다
오늘 날씨가 무지 추워서 엣지가 잘 안걸릴거라 생각했는데 ...걸리는 느낌이 파~악 올정도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좀 비싸다는 생각에 무리 해서 질렀지만 ...오래 도록 탈거라 후회는 없습니다

정말 실력도 중요하지만 장비도 정말 좋아야 한다는게 모든일에서 느껴집니다
곤지암랜탈샵에선 비록 깔끔한 장비를 대여 해주지만 ...그래도 역시 로프트 매니아 후기를 많이 보았지만
온몸으로 채험을 하다보니 느낌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항상 무리한 카빙을 한다고 많이 넘어졌었는데...오늘은 실력또한 업그래드 된 느낌 실력보다도 로프트2 이녀석의
매력이 절 안정감있주는 라인딩을 선사해주네요
디자인은 좀 화려하지 않지만 100% 만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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