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게레로

2009.06.21 23:20

ひとり 님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했고요ㅎㅎ 원래가지고 있던 장비였기에 생각없이 올렸네요.
제 사용기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주관적인 내용이라서 의사전달과 부족한 글솜씨 때문에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소프트한 데크들을 선호해서 적당히 말랑한 라이엇이 그래도 좀 안정적이라는 글을
쓴 것 입니다. 설마 라이엇 다른 상급 파크머신들 만큼의 안정성을 보일 수는 없겠죠 ㅎㅎ

라이엇은 2009년 1월에 새로운 주인을 만나서 떠났습니다. 현재는 앤써를 사용하고 있고요.
비시즌이라서 심심하기도 하고 예전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떠나간 라이엇을 기억하고자.
사용기에 글을 올린 것 입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주시고요 ^^ 라이엇은 가지고 놀기 좋은 데크정로만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이 글을 읽으면서 잠깐 비식 웃으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제가 쓴 글에 보람은 있을 것 같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S: 반주로 3~4잔 마셨는데..ㅠ_-) 음주보딩 안할꼐요~저날도 얼마나 까였는지..안전보딩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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