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yle

2009.12.10 19:18

캐나다에서 버튼의 무한감동 a/s, 고객제일주의 정신에 뻑가서 장비 풀셋과 의류 및 악세사리 싸그리 버튼걸로 사왔는데..
한국오니 버튼이 제가 알던 회사와는 다른 곳인줄 알았습니다..
라쳇의 스프링이 나가서 a/s 갔더니 토우 라쳇하나에 38,000원이나 해쳐먹고, 그것도 카드는 절대 안된다고 현금으로 하라고 합니다..
비싸다니깐 자기네가 판제품 아니어서 a/s 못해준다고 싫음 관두랍니다..
스트랩 이빨이 뭉개져서 하나 살려고 했더만 하나에 11,000원 달라고 해서 구입안했습니다..
나중에 아는 샾 가니깐 공짜로 두개 주고, 바인딩 나사도 주고 그러더라구요..
이후로는 버튼제품 절대로 안삽니다..
혹시 미국이나 캐나다 등 다른 곳에서라면 구입할지도 몰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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