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vs열정

2010.01.04 00:37

낮선 이름으로 어~~~~엄청!! 망설었지만 결국엔 팔랑 귀에 사버린 데크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이유는 사람들이 모르는 데크라 도난의 우려도 없고요..ㅋㅋ
지금은 저의 팔랑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전 하루에 8시간 평균 보딩을 하는데 피로도도 덜 하는것 같구요.
라이딩이 거의 차지하여 트릭은 잘 모르지만 알리며 펌핑 원까진 가벼운 느낌이 느껴집니다.
제 여친에게 추천할만한 데크라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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