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69

2010.01.04 14:01

작년부터 oddball을 타고있는 사람이에요 처음에는 오매틱 익스트리모를 탔는데 역시 중국산은 중국산이더군요 ㅋ
메이드 인 오스트리아라는 이름부터 웬지 신뢰가 가는 브랜드였어요 ㅋ 오토마톤이라는 이름의 사전적의미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로봇이라는 것이죠 데크또한 마찬가지였습니다. 비록 남들에게 선보일 만큼의 실력은 되지 못하지만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데크들과는 다르게 제 몸을 로봇처럼 움직여 줘요 조금의 움직임에도 바로 반응을 보여주는
아주 재미있는 데크죠.입문단계를 벗어나 슬로프에서 운동성있는 라이딩과 트릭을 원하는 분들께 강력추천 드립니다.
오토마톤이라는 브랜드를 잘 모르는 분도 많던데 이렇게 사용기에서 보니 반가워서 한줄 남기게 되네요

참! 덧붙이자면 가격적인 메리트 또한 무시할 수 없겠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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