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헤어

2010.03.04 20:20

여지껏 이글이 문답으로 이동하지않고 댓글로 사용기가 이루어지고 있네요; 저도 그럼 사용기나..

개인적으로 여지껏 타본중 라이딩이 가장 좋았던 데크는 0405 rossignol travice rice와 0708 head intelligence i.ct.
둘다 셋백이 심하고 딱딱하다보단 하드하면서 쫀득한 느낌이 드는 특징이 있죠.. travice rice는 팔고나서 후회 많이
했습니다.. 그 후로 구입했던 장비들이 전만 못하다는 느낌때문에..

최근에 BTM trust spoon을 구해서 쓰고있는데 이건 엄청소프트한데도 엣지그립이 더좋더군요..;
엣지 모양과 시스템 자체가 달라서 그런것 같은데 엣지가 빨리 닳거나 상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만 아니라면 정설된
슬롭에선 최강인듯 합니다.. 근데 위슬러에서 타기엔 별로 안좋을듯 하네요'' 가보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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