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라바라밤

2011.09.28 15:56

일단 260 처음신었을때 발가락들이 접힌상태였구요. 제가 볼이 좀 넓은 편이라 엄청 쪼이더라구요

가만히 신고만 있어도 피가 안통한 다는 느낌 많이 받았구요. 그래서 265를 신었더니

발가락이랑 볼을 어느정도 맞은듯한데 이것도 오래신고 있으면 불편할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단 보딩하는에 있어 계속 신고 있어야하기 때문에 발이 불편하면 보드 탈맛도 없어집니다 ㅠㅠ 

그래서 270 신었는데 이 정도면 지장이 없을것 같더라구요~

부츠 잘 늘어난다고 일부러 작게 신는분들도 계시고 적당히 편하다싶으면 신으시는분들도 계시고

다 개인이 느끼는 정도에 따라 구입여부가 다를것같다고 생각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