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니장독

2011.12.09 12:21

새부츠라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했는데 좋은 후기/댓글 잘 봤습니다.

 

항상 후기를 보며... 개인마다 다른 체격조건이랑, 이전 장비의 성향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전 주말에 2번(총 3일) 탔습니다. 학다리에 칼발 깡마른 체격이구요. 전에 신던 부츠는 F20입니다.

 

바인딩은 치프 M 쓰구요 부추 사이즈는 265입니다.

 

일단 가볍다는 느낌은 이전에 신던 부츠에 영향을 받으므로..

 

전 무겁고 단단하다 라고 표현할게요. 살로몬 홈피에 나온 플렉스는 정말 아닌듯합니다.

 

신고벗고는 윗분들 말씀대로... 우주최강이구요(전 그래도 보아가 더 편할듯)

 

바깥쪽으로 쏠리는 현상은 대공감~!.. 전 불편해서 스탠스를 한칸씩 줄였어요.

 

끈 묶는 방식땜에 종아리 부분 아우터가 이전 부츠보다 커져서... 전 스트랩도 늘렸어요

(부츠 사이즈는 변동 없는데 말이죠.)

 

총평:전 전에 쓰던 운동화처럼 말랑거리고 가벼운 부츠가 더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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