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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만 찾아보셔도 전 세계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광범위하게 높은 지역은 황해바다쪽이며 백령도의 미세먼지 농도가 공업도시 울산보다 훨씬 높은 것은 네이버 예보만 보셔도 알 수 있듯이 근본적 해결방안을 국내에서 찾을 수 없는 현실입니다
해답은 중국에 있다는걸 누구나 알고있지만 싸드배치 반대에 열을 올리던
정치인을 포함한 유명인들 지금 한자리 차지하고 눈과 귀를 닫은듯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해결책은 중국분해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불법으로 점거중인 티벳 등의 민족 해방시키고
영원한 농경국가로 만들 수 있다면 그리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미중 무역전쟁에 중국의 패배는 뻔한 스토리이며 하루빨리 몰락의 길로 가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탈원전 외치며 전기세 올린다고 친환경이 아니라 미국의 대중 대북 압박에 합세하여 경제적 제재를 통한(협박이죠) 미세먼지 의무감축량을 중국에 제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대안으로 추진하는 태양광산업 대부분 중국산 패널쓰고있고 중ㄱ금속 유출에 의한 주변지역 오염 미세먼지로 인한 발전효율 저하 진짜 어느나라 사람인지...
언제까지 중국과 대화를 한다고 할것이면 논의해보겠다는것인지 베트남이 중국보다 강대국이라 큰소리 치는것이 아닌데 우린 너무 중국에 끌려가네요 기본적인 생존권마저 당당히 얘기못하는 현실이 참 코메디같습니다
눈은 녹아가는 스프링시즌인데 미세먼지에 녹는눈만 지켜보는 안타까운 마음에 넋두리 남겨봅니다
*화장실왔다 모바일로 적어 두서없고 오타 띄어쓰기 양해바랍니다
쾌변에 추천드리고 잘 읽었습니다.
화력발전을 평소와 같게 했다면 미세먼지가 평소와 같아야 맞는거죠
미세먼지 흐름이 나와있는 기상도를 보세요....
님말이 맞을려면 바람이 반대로 불어야 해요.... 중국쪽으로...........
저정도 미세먼지가 나올려면 화력발전을 얼마나 돌려야 하나요...........
글쎄요 화력발전이 갑자기 늘어난 것도 아니고 절반이라는 수치는 어느 자료에 기반한 주장인가요?
최근 미세먼지 수치 급증에 대해서는 대기정체가 짙어지는 경향이 강해져서 그렇다는 주장이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정체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모른다고 하더군요. 화력발전 원전 둘 다 축소하고 친환경 발전 정책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 상황에서 원전이 대체제라는건 개소리죠.
체르노빌사고 터진지 30년도 넘었습니다만 아직도 방사능 방지,수습 대책에 대해서는 진전이 없는게 현실입니다.
원전 폭발 사고의 가능성은 배제해두더라도 핵 폐기물에 대해서 처리도 못하는데
무턱대고 원전을 늘린다는건 제거방법 모르는 지뢰를 심는거랑 다름이 없습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