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은 잘 향상은 안되구 매너리즘이 오던시기에 데크나 실컷 타보자하구 일년동안 예판에 중고구매등으로 데크 다량 보유 ^^;;
옥세스 카본 , 모스 트위스터 , rr ti, 데페우드, apex, 파나틱 r one , 프라이어 fx 을 6일동안 돌려가며 탑승했네요
티탄들어간건 확실히 허벅지 터지구 피로감증가 ㅎ
느낀점은 어느정도 상급데크라면 만족도는 개인취향, 체력에 맞는 데크가 재미있네요 절대 가격에 비례는 아니었읍니다
부츠는 역시 가격에 비례해 만족도가 높았고 인투이션피팅 올해부터 해보았는데 효과있읍니다,,족형이 특이한분은 추천합니다
지름신에 시달리시는분들께 드릴말씀은 데크는 살짝도울뿐 역시 라이더 실력이 중요합니다 ^^
용돈여유 있으시면 데크,바인딩기변도 매너리즘을 조금은 해결해줍니다^^
나이 먹으니 티탄 넘 힘들어요~
팔고 라운드나 우드 사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