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언제타러가지? 에서 언제 짐빼러가지? 로
생각이 바뀌어가고 있어요.
1월3일이후에도 연장한다는 말들이 괜히 나오는것도 아닌거같고
정부의 철저한 시나리오 같기도하고...
지금보다 눈에띄게 체감될정도로 확진자 감소가 되지 않으면
스키장 운영중단은 연장 혹은 이대로 폐장을 할꺼 같아요..
이젠 체념하게되네요.
코로나가 감소하든 끝나든 얼른 좋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지산 갔다온 날이 이틀전인데 너무 그립네요 벌써..
보란듯이 3일 이후 재개장! 해서 다들 만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