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시즌방이 조강입니다.


스키하우스에서 조강걸어가는길에 입에 담배물고 가는 애들 2번이나 만났네요.


뒤에서 가는 사람들 생각도 안하는 무개념 인간들..


데크보니 둘다 파크타는인간같던데


파커 욕먹이지 말고 흡연장소에서 피워달라고 하지 않을테니


사람들 많이 지나다니는 길에 걸어가며 피지 맙시다.


제에발~


엮인글 :

sojin

2016.12.26 12:57:05
*.241.18.41

흡연자는 흡연장소에서"만" 피어야 하나요?


슬롭에서는 흡연장소에서만 피는게 맞지만요. 


스키하우스에서 조강가는길은 엄연한 길이에요...


서울 모든 지역에서 길에서 피는 사람들이 무개념인가요? 


물론 흡연금지구역을 제외하고요... 조강까지 가는길이 흡연금지구역인가요?


괴짜보더

2016.12.26 13:01:00
*.234.176.114

글 잘 읽어보시면 길에서 걸어가면서 피우는걸 말한겁니다.

길이면 아무데서나 피워도 되나요?

그럼 왜 흡연구역을 따로 만들엇을까요?

문제는 남에게 피해를 주냐 안주냐 입니다.


웰시코르기

2016.12.26 13:06:08
*.124.192.236

정확히 말하면, 가만히 서서 피는건 이해하지만, 걸어가면서 피는건 노이해.

딜러9

2016.12.26 13:36:39
*.144.108.214

길바닥이건 공공장소건 흡연으로 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은 민폐입니다.


법으로 지정이 되었든 조례로 지정이 되었든 스키장 약관에 동의를 하였든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흡연권보다 혐연권이 우선입니다. 


서울 모든 지역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어디에서나 혐연권이 우선입니다.

킹스맨

2016.12.28 01:12:18
*.153.69.122

저는 생각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람입니다만, 이건아니죠.

2016년, 곧 2017년인데,,,, 지금이 어느세상인데....

어느지역이든 길담은 무개념이 맞습니다...

흡연금지구역이 아니더라도, 공공장소에서 피시는건 몰상식한겁니다.

그 연기를 마시게되는 비흡연자들과 아이들 노인들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말이죠. 

특히 주변에 애기 있는데 대놓고 피는 사람들은 사람도 아닙니다. 

법적으로 문제없으면 해도 되는 건가요??

담배피는 사람들이 욕먹는게 이런 생각가지신 매너없는분들때문입니다.

젊으신분같은데,  나이지긋하신 분이라면 그런 세상을 더 사셨으니 이해라도 하겠는데,

아직 이런 후진국 마인드를 가지신 젊은분들이 있다는게 안타깝네요. 

참고로 제 주변의 흡연자들은 흡연구역없으면 참습니다. 

정못참으면 사람없는  구석진곳가서 숨어서 피고 옵니다. 

그냥 한마디로 킹스맨의 대사를 인용해서 정리해드릴게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Funky-Cats

2016.12.26 13:00:38
*.181.59.5

저도 공감은 하지만 금연 구역이 아닌곳에서 피는건 비흡연자가 이해해야할거 같습니다. 


금연구역에서 혹은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이 문제 라고 생각해요 

괴짜보더

2016.12.26 13:02:57
*.234.176.114

길도 엄연한 공공장소입니다. 모두가 함께 사용하고 있는곳이구요.

제가 말한건 길에서 서서 한곳에서 피우는 행위가 아니라 걸어가면서 피우는 행위입니다.

뒤에서 따라가는 사람은 잠시가 아니라 추월하지 않는한 계속 흡입해야하는 상황이 됩니다.

아로새기다

2016.12.26 13:04:49
*.107.180.223

흔히들 길빵이라고 하죠... 스키장 뿐만 아니라 걸어가면서 피는 건 매너없다고 봐요. 같은 길이면 피해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순상

2016.12.26 13:05:38
*.105.10.206

길빵러들 극혐입니다.

웰시코르기

2016.12.26 13:06:47
*.124.192.236

캐인정. 피고 싶으면 서서 피면 되는걸 걸어가면서 꼭 담배연기를 길~~~게.

데페삼겹살

2016.12.26 13:06:38
*.121.225.41

추천
2
비추천
0

담배값 2만원까지 올랐습니다 좋겟습니다~

아산두부규섭

2016.12.26 13:08:11
*.87.61.223

전 평소엔 안피고 이상하게 보드장만 가면 담배를 다시 핍니다

근데 제생각엔.... 흡연장소에서 피는게 맞는거 같네요

완전 새벽에 아무도 없다 그럼 머 상관 없겠지만 사람들이 많을시엔 좀 아닌거 같네요

영양성분

2016.12.26 13:17:06
*.181.70.2

개인적으로 비흡연자라 길빵이 앞에 있으면 냄새나서 싫기는 한데,

 

바람까지 신경써가면 펴주면 매너가 좋은거겠지만... 뭐 금연구역이 아닌곳에서의 흡연은 뭐라 할말이 없네요.

 

잠시 쉬어가셔도 좋았으셨을텐데

aerai-ne

2016.12.26 13:18:38
*.114.121.204

저도 담배를  피는 입장이지만~~ 걸어다니면서 피는 사람들보면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그래서 그냥  이야기하는 편인데...담배연기 때문에 불편하니 좀 피해서 피해주시면 안되냐고~ 전에 학교다닐때 도덕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우리나라 속담에 잘못된게 있다면서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란 말은 잘못된거라고~~ '내가 그 똥을 치우면 여럿이 편해진다고' 그 말씀을 들은  이후로 오지랍이 완전 넓어졌다는~~ㅎㅎㅎ

나인티나인

2016.12.26 13:28:33
*.62.202.201

길가면서 피는건 극혐이죠.

과천사람

2016.12.26 13:40:56
*.104.17.108

으으 길빵 극혐입니다

세비~★

2016.12.26 13:45:26
*.45.7.254

음...위법은 아니지만, 매너가 없는 것이죠.

길거리 가다가 사람들 많은데 똥방구 끼는거랑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ㅋ

이산화탄소보다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도 있고요.


서울이나 대도시에 특히 길빵을 극혐하시는 분들이 많고요.

지방이나 소도시 같은 경우에는....뭐....


청정자연을 자랑하며 입국 시 담배 반입이 3갑 정도 밖에 안되고...

담배한갑에 2만원씩 판매, 편의점에서 담배를 살 때 마약사는 것처럼 숨겨 팔고,

장기적으로 흡연율 0%를 목표로 하는 뉴질랜드도차...

길거리에서는 애나 어른이나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가 길빵 하더군요.

문화가 그런건지.....


단, 카드로나 알파인스키장에서는...

산 전체가 금연구역이라는....Smoke free 라고 쓰여져 있는걸 보고 흡연하다가, 리프트권 뺏길번 했다는ㅋ



햇빛윤

2016.12.26 13:52:22
*.222.236.171

자유라는게 무한자유가 아니라 본인이 책임질 수 있는 테두리 안에서의 자유라고, 쉽게 말해 남한테 피해 안주는 범위에서의 자유라 보면 되는거죠...본인이 담배를 피우는데 누가 뭐라하겠냐만은 남들이 지나면서 간접흡연을 하게 되었을 그 때는 피해를 주는것이니 법적인 구속력이 없더라도 비난받을 행동일 수 있죠...제자리에서 피울때는 그래도 아직까지 통념상 크게 뭐라하지는 않으나 걸으면서 피울때는 좀 그렇죠?

그른가 보다

2016.12.26 13:55:24
*.33.165.196

길빵 비매너긴 하지만
글타고 금연구역도 아니지요
얼마나들 도덕적으로 산다고 ....
양쪽 모두 편들어주기 그르네요
그럼 자동차도 끌고 댕기지 마세요
매연으로 인해 지구가 아파해요

즐거운완또

2016.12.26 13:55:58
*.94.70.50

흡연자입니다.

길이나 아니면 어디 한 장소에서 피우는건 뭐라고 하지 마세요....

안그래도 서러운데 ㅠㅠㅠㅠㅠ 담배핀다고 째려보고 가시면 눈물 납니다 ㅠㅠ

대신 횡단보도나 걸어가면서 피우는건 진짜 아니죠...

근데 또 흡연구역에서 담배 피우고 있으면 무슨 동물원 원숭이처럼 눈 흘기면서 가시는분들도 여럿 계시더라구요...

담배를 끊는게 젤 좋지만...쉽지가 않네요

woooh

2016.12.26 14:10:52
*.101.56.220

길빵이 위법이 아니었나요? 강남같은데서 길빵 과태료 물린던 몇년전이 기억나는데.. 담배 길빵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엄연히 암유발물질인 연기를 불특정 다수에게 강제로 맡게 하는거잖아요.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2016.12.26 14:13:44
*.39.139.69

걸어가면서 담배를 피면 절대안되는이유가 있어요.
특히나 스키장같은 공공장소는 어린아이들이 많이다니죠. 바로 걸어다니면서 피는 담배불의 손위치가 어린아이들의 눈높이라는 점이죠.
이게 별거 아닐수도있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붐비며 지나간다거나 일행끼리 수다삼매경에 빠져 지나가다보면 어린아이들이 걷거나 뛰어다니는걸 간과하며 지나치게되죠.
정말 위험한행동입니다 잠깐 아차하는순간 아이들은 그별거아닌 담배불씨 하나에 크게 다칠수있어요.
전 금연 8년차이지만 그전엔 정말 꼴초였어서 흡연자분들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조금만 참고 구석진곳에 가셔서 피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zabu

2016.12.26 14:27:14
*.7.59.82

극혐 이런 말 좀 덜 쓰면 안되나요? ㅎㅎ

흡연자이지만 걸어다니면서 뒷사람 괴롭히는
거나.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기다릴 때는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그건 그렇고 흡연공간이 많이 부족하기는 해요.

밋러버

2016.12.26 14:35:42
*.62.16.243

스키장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중에 이글 읽는사람이 몇퍼센트나 되겠어요
맨날 헝글와서 불평하지말고 꺼달라고 직접얘기하셨으면 좋겠어요

담배 뒷다마 글만 모아도 몇페이지 나올듯요ㅋㅋ

일하다 좀 쉬러 헝글들어오는데 불평불만글들만 많고 읽다보면 같이 짜증나고ㅠ

요구르트

2016.12.26 14:39:40
*.43.81.43

4500으로 인상후,, 판매량이 증가했다더군요

이번 에 7500원 인상한다는 썰이있던데,,

 

어떨런지~

Basket信

2016.12.26 14:48:18
*.38.8.117

흡연구역이 아닌 다른 곳은 모두 금연구역 입니다




라고 서울에서는 캠페인 현수막 걸어놨던걸 본 기억이 있네요
뭐가 맞는건지...

그게사람이할짓이야

2016.12.26 15:00:37
*.62.222.74

길빵 무개념 맞아요
먼가 당연하가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분들은 좀 더 생각해보셔야 할듯 한네요
흡연이 이젠 다른사람에게 무조껀적인 피해가 되버린지가 언제인데..

왕초보가족보더

2016.12.26 15:19:44
*.247.188.102

하나의 문화차이라고 생각듭니다...

우리나라의경우에는 그 문화가 급격히 변해서 이런일이 벌어진다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흡연자이고, 스키장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최대한 흡연장에서 피우려 노력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흡연장이아닌곳에서도 피웠다는걸 자백하고, 도시가 아닌 사람이 한적한 곳에서는 길빵도 했다는걸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10여년 전만해도 흡연자는 모두 길빵을 했고... 흡연구역이라는 말 자체가 생소했던 시기입니다...


불과 10여년만에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문화가 바뀔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유럽의 여러나라들... 미국(주마다 다르겠지만) 등에서도 서슴없이 길빵합니다...


그럼 그들 모두가 비매너고... 극혐의 대상인가요??


물론 비흡연자의 고통은 잘알고있습니다...(처가에서 저만 흡연자이고, 담배피우고 집에들어가면 아이들, 집사람 굉장히 싫어합니다...)


제가 바라보는 관점에서는 하나의 문화이고... 어느 문화권에서든 문화가 변하고 정착되는데는 1~2세대가 지나야 하지만... 아직 우리에겐 그런 문화가 이미 많이 바뀌고있고... 바뀌는 도중에 작은 트러블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문화가 정착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니... 과도기적인 시점에서 서로서로 배려하기를 바랄 뿐이죠..


바람난부엉이

2016.12.26 15:23:29
*.243.13.139

레알 진짜 길빵은 개극혐입니다.

1004s

2016.12.26 15:24:04
*.195.7.72

비발디에서 리조트 전구역 금연구역(흡연구역 제외)이라고 방송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은 안가봐서 잘모르겠는데요. 요즘은 안하나요? 제가 알기론 흡연구역 아닌 곳은 전 구역 금연구역 맞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Solopain

2016.12.26 15:58:26
*.47.232.126

흡연자입니다.


흡연구역에좀 피워라 라는 비흡연자분의 말에도 일리가 있고


금연구역 아니면 되는거 아니냐 라는 흡연자분들의 말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흡연자분들이 적당히 눈치껏 피해서 태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걸어가면서 피우지만 최대한 뒷사람 피해 안주게 사람 없는쪽으로 걸어간다거나 뭐 이런저런 방법들을 사용합니다.


이게 또 비흡연자 분들이 들으면 이상한 소리로 들리겟지만, 은근히 서서피우는 담배... 시간도 아깝고 어쩌고 하는 그런 생각이 좀 들긴합니다.


제일 좋은건 보통 조강에서 휘팍 들어가실때 왼쪽 인도로 해서 걸어들 가시잖아요? 


흡연자분들은 좀 떨어져 나와서 태우신다거나 팝업스토어정도는 지나서 태우시는게 어떤지.... 합니다.

츄러스군

2016.12.26 16:08:25
*.36.136.59

쉽게 생각 해서 길을 걸으면서 콜라를 먹고 잇어요 근데 그걸 혼자 잘 먹으면 되는데 사방팔방 뿌리면서 먹으면 민폐죠.. 흡연자였지만 지금은 비흡연자 입니다 길빵은 좀 그래요.. 차라리 어디 서서 피우셨으면 좋겠네요~~

Hate

2016.12.26 16:46:12
*.244.221.1

그냥 멈춰서 피워줬으면 좋겠습니다만...


회사 가는길에도 수많은 분들이 길빵 ㅠㅠㅠ

Afds

2016.12.26 16:58:54
*.36.145.86

보통 스키장내 흡연구역외 전지역 금연으로 알고있습니다
길가면서 피는게 자랑은 아닌듯

낙엽학개론

2016.12.26 17:04:55
*.84.130.194

흡연자입니다....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죠....

특정 지역외 길거리 흡연이 위법은 아니지만...그 흡연때문에 한명이라도 불쾌한 기분을 느꼈다면...

본의든 아니든...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폭풍세수

2016.12.26 19:28:40
*.200.6.147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쉽게 생각해서 길빵러들 집에다 언놈이 연탄 연기 피워 놓고 튀꼇다고 생각 해보세요. 길빵러 뒤에 걸어 가는 사람 심정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제발 건물 입구에서 좀 피지 마세요. 넓은 길이라면 알아서 피해가기라도 할텐데, 귀찮아서 꼭 건물 입구앞에서 담배 피는 사람들있습니다. 이런건 피해서 지나가질 못하지 않습니까? 

아~휘팍이여.말도많고탈도많은 휘팍이여

2016.12.26 21:17:44
*.53.159.209

요즘 추세는 다른 몇몇나라처럼 서서피기가 추세임...하지만 마땅히 재떨이나 사람없는 곳 눈치 안 보이는 곳 담배필만한 그런 곳이 많지 않음(꼴초들에게는 고통) 아무튼 흡연자였던 나로서는 그 누구의 편을 들수 없다. 왜냐 난 왜 길빵을 하는지 이해가 가니깐.. 속으로 ' 니들도 한번 펴봐라 길빵하게 될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며 억지로 길빵을 한적도 있어서...하루에 4갑반을 피던 시절도 있었고.. 연속4개를 핀적도 있었고.. 그렇네요... (아무튼 난 요즘 외로운가보다.. 반기지 않는 비로그인글을 열라 써대니 말이다...여기라도 안 떠들어대면 밖에서 사람 만날때 말 졸라 많아질 거 같다.. 폼 안나게...)

하늘건닿을달

2016.12.28 10:27:42
*.62.8.12

2012년 12월부터 스키장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는데, 지붕없다고 흡연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네요.스키장 내 흡연은 비매너가 아니라 경범죄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sort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7] Rider 2017-03-14 41 178031
176530 살려주세요 헤머덱 첫개시.. [19] 데페삼겹살 2017-01-01 3 1913
176529 무주 file [11] 닥춋 2017-01-01 3 1196
176528 헝글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숙쟈냔 2016-12-31 3 212
176527 신장로 라는 사람.. [19] Illusion(일... 2016-12-31 3 2385
176526 요넥스 스텝인 관련 [29] OTOHA 2016-12-31 3 2317
176525 휘팍 맨홀 주의하세요 file [6] 스리슬턴 2016-12-31 3 1775
176524 [출석부] 2016년 12월 31일 [23] 미밍즈쿠 2016-12-31 3 267
176523 찾고 싶은 바인딩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file [14] Revent 2016-12-30 3 1815
176522 맆트 대기할때 스키어 뒤에서면 조심여,,,,ㅜㅜ [10] 각목보더 2016-12-30 3 1577
176521 지산 다녀왔어요~ [2] 긍정 2016-12-30 3 484
176520 보드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가네요.. [32] 땅에선프로... 2016-12-30 3 3015
176519 손이 시려워 ㅠㅠ file [13] 미밍즈쿠 2016-12-30 3 1130
176518 잠시후 출격입니다. [7] FC-X 2016-12-30 3 799
176517 버스탈때요.. 특히 시내버스 [16] ULJINLIFE 2016-12-29 3 1505
176516 무릎이...무릎이...ㅠ.ㅠ file [34] BUGATTI 2016-12-29 3 2238
176515 오닐 재킷 50/70유로정도 하네요. 링크남겨놓습니다. [5] H9 2016-12-28 3 842
176514 [완료] 스타벅스 프리퀀시 일반3개 나눔 [18] 강릉너부리 2016-12-28 3 537
176513 스키장 썸씽이 오늘 핫하네요 [19] 빨간단무지 2016-12-28 3 1909
176512 [출석부] 2016년 12월 28일 [37] 미밍즈쿠 2016-12-28 3 311
176511 휘팍 이삭토스트 유난히 맛있어요 [13] 휘팍짱 2016-12-27 3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