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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따라 비싼 장비 타는게 촌스럽다느니.. 여기는 보드 정보 공유하고 보더들 즐겁게 노는곳 아닌가요? 조금 열린 마음으로 그 아줌마가 이 커뮤니티를 즐겼으면 하네요... 일부러 안볼려고 해도 게시글 마다 온갖 잡소리를 늘어놔서 스트레스 받네요 하~ 아줌마.........

덧붙혀 그런 느낌 있습니다.. 보더전문가 말이 듣고싶어 헝글 왔는데 왠 엄마같은 인생의 지적자가 나타나 '너 지금 존나 잘못하고 있는거야! 알아몰라?! 내가 설교 해줄까?! 이새기 잘 들어라 아줌마가 한번만 말해준다 딱 적어 임마! 안그럼 내가 훈시를 오와 열을 맞춰 12줄 이상 적어줄테니까 각오하라고 이새기야..' 이런 느낌 이에요... 아 엄마한테 혼나는 기분이다 진짜.... 우울해진다...............
엮인글 :

와우스

2016.01.07 02:05:01
*.81.242.64

Calm down...

Brembo

2016.01.07 02:05:25
*.170.174.48

Calm down... (1)

EISE-김재현

2016.01.07 02:08:29
*.70.57.18

진짜 우울해지네요 헝글 탈퇴해야되는건가요? 여기서 진짜 많이 배우는데 하 이상한데 꽂혀서 자꾸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하는 것인가..

Brembo

2016.01.07 02:10:52
*.170.174.48

"절" 이 싫은게 아니시지 않나요? 그럼 떠날 이유가 없지요..

그냥 싫은건 봐도 안본듯, 있어도 없는듯 지내면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저라고 뭐 여기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즐겁기야 하겠습니까...

슬로프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좋지않은 일보다 좋은일이 더 많고,

좋지않은 이보다 좋은이가 더 많으니 그 일들과 그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지내는 거지요.

쿠퍼맨

2016.01.07 02:11:52
*.153.107.23

추천수가 많네요 꽤 공감하는 분이 계시는듯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자게 물흐리지 말고 눈팅이나 했으면 합니다 솔직히 그분 글 보면 눈살 찌푸려지거든요

한마디로 말이 통하지 않는 꼰대같은 성격인거죠 뭐 ㅋㅋ저도 그러려니 합니다  참으세요~~

스팬서

2016.01.07 02:24:39
*.227.253.197


이 노래 반복해놓고 40분정도 리듬타면서 스텝 좀 밟으니 마음이 평안해지네요.  ^^


그분의 시각과 생각 그리고 표현이 그러하니 이해해볼려고 노력해야죠. 

그래서 저는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볼려고 합니다 .  :)


좋은음악을 들으면서 평안한 마음을 가지시길.  ^^

짝퉁BD

2016.01.07 02:26:51
*.129.23.180

추천
2
비추천
0

앞뒤 짜르고 이렇식으로 글을 올리시면 .....

뭐..엠비씨 문화방송 뉴스도 아니고....

또다시 자게가 흐려집니다.....


깔려면 정확한 내용으로 까고....

아니면 그냥 그러려니 가시지요....


솔직히 어제도 그렇고 .....

자게가 넘 공격적으로 바뀌네요....


여론 몰이에 헝글에서 바보되는거 순간입니다....

본문의 의도는 상실되고...댓글에 댓글만 보고 글올리는 분들도 상당하구요...


본문의 내용을 받아들이는 입장이 각각이기에....

그 댓글의 내용또한 잘못 이해하면....또다른 오해가 생기고......


어디...자게 저격이 무서워서 솔직한 감정을 표현못하면...이게 자게가 아니지 않나요??

정치판도 아니고....너도나도 동조하고...서로 까고.... 오직 한가지 답만 원한다면......ㅜㅜ 


정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분께 쪽지를 보내세요...아님 그분의 댓글에 살짝쿵 대댓글을 다시면 될 듯하구요...

여튼 이런식의 마녀사냥??? 특정인 을 향한 공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요즘 김재현님도 데크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하신 듯......

그런듯 하여 이렇게 실례를 무릅쓰고 글을 올립니다... 


가급적 왠만한 글에는 뭐라하기 싫은데...이건 아닌 듯합니다...

EISE-김재현

2016.01.07 02:30:13
*.70.57.18

저만 이런 생각하나 싶어 올려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워낙 촌스러운 사람이라........ 그리고 진짜 그사람 댓글 작성글 보면 내 취미생활을 하러 들어온 공간에서 우울함을 얻어요............ 제가 성격 이상한것 같습니다 ㅠㅠ 마녀사냥이고 뭐고 그냥 커뮤니티 성향에 맞게끔 해주셨음 해서 올린글입니다 오해 없으셨으면..

짝퉁BD

2016.01.07 02:35:09
*.129.23.180

아닙니다...이렇게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제넘은 저도 이런저런 실수와 오해를 하며 살아가는데요...


여자만 그날이 있는게 아니라

남자도 호르몬 영향을 받는 날이 있더군요...괜히 까칠해지고...신경질나고....

EISE-김재현

2016.01.07 02:44:08
*.70.57.18

그 아줌마한테 쪽지 보내려고 하니 존재하지않는 회원이라네요......

엄지왕

2016.01.07 04:54:34
*.187.145.164

허...탈퇴 한건가요
지나가는 나그네처럼 보기만 했는데
우리아이,마이웨이 ..... 안타깝더라구요
스트레스 받으시니 그만하겠습니다..ㅎ

그런데..몽

2016.01.07 07:53:53
*.62.172.92

+1, 동감입니다^^

잇힝

2016.01.07 02:27:31
*.70.14.26

추천했어요 뭐 그분도 그렇고 그냥 이커뮤니티랑 상관없는 쓸데없는 말하시는분들은 원하는 보드정보만 얻고 나가서 현실세계에 집중하셨음 좋겠어요

....

2016.01.07 02:46:34
*.108.0.168

조용히 추천박고 갑니다..... 그...그럼 수고하세요...에혀...ㅠㅠ;;;

싼도싼도

2016.01.07 02:50:26
*.142.217.240

요새 시끌벅적하긴 한거 같아요

 

이게 다 엘리뇨때문 !!!!!!

 

보더에게 이 황금같은 겨울에 엘리뇨라니 ㅂㄷㅂㄷ

파머

2016.01.07 06:56:15
*.187.47.22

원래 보드타는시간이 길어져야 안할텐데 ^^;; 탈퇴도 개인적인 사견으로 회피라 느껴지거든요 궂이 그러하실 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

buffy55

2016.01.07 07:06:06
*.223.26.209

상처주는 말은 자제하는게 어떨까요?
요즘 게시판 분위기 너무 삭막하네요...

보겐13년

2016.01.07 07:59:40
*.249.82.186

유행따라 백 사고 옷사고 요새 대세인 애들 장난감 옷 그런거 사시지 않는 현모양처감이신가부네유~~ 아 이러면 안 되는디~~~

YKK

2016.01.07 08:07:33
*.208.213.52

그 분이 잘못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커뮤니티 특색을 파악 못한거. 즉, 눈치가 없었던거죠. 커뮤니티마다 각각의 분위기가 있는데 그에 맞춰 행동해야지 마치 타 커뮤니티에서 공격적이고 막 질러도 뭐라 안하는 행위를, 존댓말로만 바꿔서 그대로 여기 들고온거 같더군요.

2016.01.07 08:39:14
*.7.46.176

이런 상처주는 말은 자제해주세요 당사자라면 무지 기분 상할거 같네요.. 서로 배려하고 양보합시다 누군가는 이런글에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EISE-김재현

2016.01.07 08:50:17
*.70.57.18

아무튼 아침부터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저도 왠만한건 참고 사는편이지만......... 한쪽에서만 배려하고 양보하면 만사 오케이가 아니잖아요...

낙엽의숲

2016.01.07 08:41:35
*.198.184.119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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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스트레스 받았으니 나도 스트레스 줘야겠어.... 뭐 그런 건가요? 어쨌든 성공한 것 같으니 속 풀리셨나 모르겠네요. 헝글 참 무서운 동네군요. ㅎㅎㅎ

EISE-김재현

2016.01.07 08:45:53
*.70.57.18

스트레스 줄려는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많은분들이 자제 해줄것을 당부했는데 귀닫고 자기할말만하고 커뮤니티 분위기를 저해하는데 어느누구도 강하게 만류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쓴글입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파라보릭

2016.01.07 09:37:25
*.104.123.97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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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관용 포용 용서와 이해 너그러움 아량

뭐 이런건 구시대 유물인듯

눈에 거슬리면 뭐든 해치워버리자! 죽여버려! 말려버릴꺼야!


조금은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편협하고 옹졸해도 개개인의 의견일 뿐인데


감히 날 가르치려 들어? 죽어봐라~


점점 싸움닭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서로 만나서 이야기 하는거면 모진말들 못할텐데

웹상에선 다들 너무 날카로우신듯 해서 씁쓸하네요.

손돌바람

2016.01.07 09:51:27
*.216.42.138

춧천

니르

2016.01.07 09:58:31
*.36.157.205

유행따라 비싼장비 사는거 제가봐도 촌스러운데....
남자분들 여럿이서 아줌마 한명 몰아낸것처럼 보이는건 저 뿐인가요?
그분이 저말 말고 어떤 다른 글을 쓰신지는 모르겠지만
대놓고 이러실꺼 까지야... 더구나 분위기도 잘 모르는 새로 오신 분인데...
이런게 텃세인가요? 무섭네요

EISE-김재현

2016.01.07 10:10:03
*.70.57.18

텃세요? 저 헝글한지 석달된 뉴비입니다.

상디

2016.01.07 12:13:52
*.197.125.7

자꾸 촌스럽다 촌스럽다 하시는데... 저 취미생활 보드말고 오디오, 카메라, 악기쪽 하는데 비싼장비는 누구에게나 선망에 대상입니다. 간혹 아니꼬워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촌스럽다는 얘기는 취미생활 10년차 처음들어봅니다. 왜 촌스러운건가요?

ㅂㅅㄷ

2016.01.07 10:29:04
*.62.212.74

그냥 뭐 도ㅉ 개ㅉ 이네요. 모두들

EISE-김재현

2016.01.07 10:35:52
*.70.57.18

도찐개찐 병신 맞습니다.. 아이디가 ㅂㅅㄷ 이길래 병신들 이라는 뜻인것 같아 유추해 보았습니다. 저는 도찐개찐 병신입니다..

손돌바람

2016.01.07 10:32:21
*.216.4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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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슈를 자신의 상식 틀 안에서만 재단함


2. 다른 의견은 틀린 의견이라 주장


3. 세상사 다 겪은 사람 처럼 가르치려 함


4. 자신의 주관이 반드시 옳고 진리라고 여기니 타인의 의견은 수렴 불가, 대화불가


5. 논리가 궁박해지면 인신공격


6. 마지막 멘트는 아름답게 하지만 자신의 주장을 한번 돌아볼 여지는 없어보임

토마토ya

2016.01.07 12:45:08
*.7.19.34

표현이 좀 과격하시네요..근데 공감은 합니다.
자게 흐려지기 전 레브가스님 원문 글 보고 댓글 보다가..맘님 댓글에서 '읭? 이건 좀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잠깐 들긴 했었는데 담날보니 그 글로 인해 자게가 어지러워져있더라구요..
와이프의 편육이 맛없다는 글은 어디까지나 레브님이 본인 가정을 커버할수 있는 선에서 하신 농담으로 보였는데 맘님의 댓글은 레브님을 '데리고 사는 짐보따리'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면서, 여자인 제가 봐도 농담이라기 보단 내 가정이 아닌 다른 가정의 가장을 무시하는 걸로 보였거든요..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구요 그래서 그냥 눈팅만 했습니다..
레브님이 '충'이라는 단어를 쓰시면서 문제가 커졌죠.. 제3자가 댓글이 좀 그렇다는 느낌을 가졌다면 당사자 본인은 기분이 나쁜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편견이겠지만 '-맘'이라는 아뒤가 주부 또는 육아 커뮤니티에서 흔히들 쓰는 지라 그 세계만의 공감대를 남자분들이 많은 여기에서도 형성시키고 싶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구요.
그리고 매일 헝글에 들어와 여러 게시판을 보는데 댓글이 좀 그렇다라는 느낌이 들어 아뒤를 보면 왜 하필 그 맘님일까요 ㅠ
뭔가 주제를 하나 던지고 나는 이런데 여러분들은 안그런가요?라고 해놓고 다른분들이 의견을 달면 내 말이 맞다는 주장을 계속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마치 답은 정해져있는 것처럼..
자게를 볼때마다 기분이 좋은게 아니라 언짢아지기만 하고 당분간 자게를 안들어와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재현님 표현은 좀 심하셨지만 개인적으론 맘님의 글들이 불편하다는 생각엔 동감입니다..

미녀간호사

2016.01.07 13:53:26
*.46.192.145

편육 맛 없다고 글 올리신 분은 레브가스 님 아닌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분이 글을 올렸고 그분글에 발끈해 댓글을 달았던 레브가스님은 당사자가 아닌 제 3자 였다는거...; 오히려 레브가스님이 굳이 캡쳐까지해서 이러이러했다며 글올리고 더 이상한 분위기 만드셨다고 보는데요 전. 그러니 그 편육이 맛없다는 원글이 마치 레브가스님 본인 글인줄... 그 짐보따리 얘기를 직접 본인한테 한 말인줄 이런 오해를 하시는 분도 생기는군요..... 그리구 그분의 다른 글에서의 댓글에 대해 전 유심히 보지 않아서 행실이 원래 그러느니하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그 짐보따리라는 말 결혼해서 살아보니 전 이해가 갑니다만...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치고 챙겨야할 것들이 많더군요 남자들은; 분명 결혼전 연애할땐 하늘에 별도 달도 다 따다줄것 같은 듬직했던 사람이요 ^^; 암튼 견해의 차이일 수도 있지만 어느부분에선 그 말을 공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단 말씀을 드리려고 얘기 꺼낸거니 오해는 마시구요.

토마토ya

2016.01.07 14:35:33
*.7.19.34

헛 그랬던가요;;제 기억만 가지고 단정지었나봐요..
제 생각에는 변함없지만 잘못된 기억으로 댓글 달아서 다른분들까지 오해할뻔하게 만든 부분 죄송합니다ㅡㅜ;;
지적 감사드려요^^

꾸르

2016.01.07 20:47:37
*.32.14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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