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자게에 눈팅 유저 균열입니다.
금주 월요일날 브라질 출장을 출발하여
어제 새벽에 잘 도착했습니다.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하고 와서 집에서 넉다운....;;;;
그리고.. 오늘 출근하여 출장 보고서를 겁나게 쓰고 있습니다.
짜증도..나고.. 힘들기도 하고 그리고 자게에 새로운글도 없는거 같아서
뻘글 하나 투척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덧.
3년전에 브라질에서 5개월 동안 살았지만 브라질 미녀를 거의 본적이 없는데...
브라질... 미녀와 미남이 많은 나라 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