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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00:01:37 *.39.139.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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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00:30:07 *.143.21.63
무조건 잘한다고 칭찬입니다!!!ㅋㅋㅋ
2017.10.21 00:30:46 *.62.1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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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1 08:23:29 *.217.180.190
우와~~여친분이 미인이시네요 ㅎㅎ
입문시키는건가요? ㅎㅎ 그럼 또한분의 부처님이 탄생하시는 거군요 ㅎㅎ 화이팅입니다 ㅎㅎ
2017.10.21 08:24:06 *.111.25.190
2017.10.21 08:42:33 *.96.183.186
너무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즐기면서 타세요, 낙엽만 하고 내려와도 재미는 붙게 되어 있습니다ㅋ
2017.10.22 22:31:45 *.139.155.147
맞습니다.
남자가 여친실력에 조바심을 내면, 자칫 흥미를 잃고, 또 싸우게 될수가 있어요.
동기부여 중간중간 잘하시고, 여친 체력 체크잘하시고,
남자가 배려해줘야 할게 정말 많습니다.
혹시 임신중은 아닌지, 컨디션이 저조한지, 혹한기에 콧물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1년만 고생한다 생각하시고, 한순간도 눈을 떼지 마세요.
여유가 되신다면 실력있는 강사를 초빙하시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직접 가르치시다보면 싸우기 쉽상입니다.
길게 오래도록 보딩하시길 바래봅니다.
2017.10.21 09:17:09 *.223.49.24
2017.10.21 09:39:24 *.38.11.14
2017.10.21 11:53:07 *.129.57.158
아직 모르시는군요....
여자는 장비 욕심보다...초보때는 샤방샤방 보드복에 더 꽂힌다는 것을.....
아마 보드장 가서 꽃보더들 의상을 보게되면....보드복 전부 갈아치워야 할듯 합니다.
지금 입은게 제일 간지나는 스타일이라고 주입시키세요.ㅎ
2017.10.21 12:51:21 *.62.1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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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2 00:22:10 *.222.149.233
저는 지난 시즌에 와이프 헬멧 장갑 고글 맞춰주고
이번시즌엔 보호대 바꿔주고 보드복 싹 다 바꿔주고 데크랑 바인딩 맞춰줬더니
지금은 저보다 더 시즌을 목빠지도록 기다리고 있네요 ㅋㅋㅋ
오늘 파워텍터 엉보 무보 해보고 일부러 엉덩방아를 찧는척 몇번이나 앉아보며 우와~ 안아파! 하는게 어찌나 귀엽던지 ㅋㅋㅋ
두분도 알콩달콩 즐겁고 안전한 시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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