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벨러 내꺼영입니다 ㅋㅋ
원래 토요일은 제가 출석부를 안올리지요 ㅎ
그래서 갑자기 한번 올려보고싶었습니다 ㅋㅋ
저는 오늘은 회사행 셔틀이아닌..휘팍행 셔틀
에 몸을 실었습니다
역시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좀 있지만 피크시기는 지난듯한 군데군데 자리가 비어있네요
시즌이 이제 종반부를 향해가는게 너무나 아쉽네요
과연 1213시즌에는 나의실력이 어떻게 변했고 얼마나 늘었고 무엇을 했는지...다시한번 돌아보게됩니다
여러분의 1213시즌은 어떤가요?
아직 원하는바를 이루지 못했다면....
그냥 즐기세요 ㅋㅋㅋㅋ
뻘소리가 많았습니다 ㅋㅋ
자 출격하는 토요일 아침!! 문활짝열어보아요
출석해보아요~~~(출근하시는분들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