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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4번째인거 같네요
마치 사귈꺼처럼 연락하고 만나다가
기분좋게 약속날짜 잡아놓고 그당일날이나 전날
잠수타버리네요
그 중에서도 당일날 잠수타버리는건 진짜 먼지....
아예 약속 잡기전에 잠수 타던가;;
여러명 남자 간보다가 다른남자 골라서 저를 버린거라고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저 같은 남자분 또 있을까요
위로 받고 싶군요 ㅠㅠ
2010.11.14 17:05:35 *.255.13.224
그래도 어장관리 당한것 보단 ....
그냥 웃고 마세요
2010.11.14 17:12:17 *.145.95.91
ㅋㅋㅋ 여러 어장에 같혀 사는 관상용 어류 입니다.
내가 어장에서 관리 당한다는걸 깨닫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필요하더군요 ㅎㅎ
더 당당하고 쿨해지시길.
세상에 여자는 많습니다 ㅎㅎ 더 이쁘고 맘씨 착하신 그런 인연이 기다리고 있을겝니다. 필시!!
ㅎㅎㅎ 좋은하루 마무리 잘하세요 ^^
2010.11.14 17:13:39 *.171.205.193
2010.11.14 18:26:39 *.97.253.105
그런건 관리라고 볼 수도 없습니다.
힘내세요!
2010.11.15 00:36:27 *.173.210.222
정녕 스페어 일까요 ㅠㅠ
그렇게 생각 하지 말자구요~ ㅠ
2010.11.15 02:57:18 *.39.157.199
어장관리군요..제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여성분들..
근데..의외로 어장관리당하는게 확실한데..모르시는 남자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2010.11.15 13:45:05 *.195.56.193
저런 건 어장관리가 아닌데...ㄷㄷㄷㄷ
그냥 연락을 끊었을 뿐이죠. -_-
그래도 어장관리 당한것 보단 ....
그냥 웃고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