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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돈을 지인한테 꿔주고 못받는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인한테 정 안되면 니가 사채라도 꿔서 갚을 의지래도 보여라 했더니.
자신은 사채 알아볼 시간이 안된다는 변명을 하면서, 저보고 사채를 얻어서 급한대로 메꾸고 사채이자와 원금을 자기가 갚겠다고 하네요.
사채를 쓰려고 하는게 아니고, 지인한테 사채이자 얼마라고 말을 해주면서 빨리 갚기를 종용하려고 합니다.
사채업자(?)에게 1,000만원을 1개월 빌려쓴다고 하면, 선이자로 몇 %를 떼는게 일반적일까요?
지인의 행위가 괘씸해서 사채이자를 부담으로 쒸어서 부담을 주고자 합니다.
1개월에 원금의 몇 %가 일반적일까요?
사채의 이자가 몇%가 중요한게 아니라... 복리이자로 붙어서 무서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