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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16 13:07:33 *.134.41.211
날씨 좋은 오후에 보드를 열심히 타시고 거울 앞에서 고글을 벗으면 보이는 사람요.
2010.11.16 13:10:40 *.171.205.193
2010.11.16 13:23:17 *.97.253.105
유독 심하게 타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너구리죵
2010.11.16 13:40:00 *.42.97.21
전 다크써클땜시... ㅜㅠ
2010.11.16 14:03:24 *.147.6.61
음흉한 사람 아닌가요? ㅎㅎ...
2010.11.16 14:08:08 *.180.223.12
오동통한 사람 아님??
2010.11.16 14:19:04 *.106.232.182
약은 사람을 칭하기도하고.. 너구리처럼 빠져나간다고 표현도하기도 하고요...
통통해서 너구리라 하지 않는이상 좋지는 않아요.
2010.11.16 14:24:05 *.39.59.191
능글맞고 약삭빠른 사람을 뜻하는거 같아요...
2010.11.16 14:26:44 *.120.240.247
성우에 많이 서식한다는 소문이....
2010.11.16 14:42:10 *.173.210.222
각 슥히장에 많이들 서식하죠~ 털 까지 너구리라면................. ㅎ
2010.11.16 15:37:25 *.84.246.150
예전에는 너구리가 럭셔리하고 부러움의 대상였는데
요즘은 얼굴을 다 가리고 타니 요즘 너구리는
오히려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보이죠^^
2010.11.16 23:12:46 *.33.61.5
아... 그랬구나.. ㅋㅋ
저도 무슨말인가했었다는...
원정 동영상 들 보면 나오시는 그분들.. ㅋㅋ
날씨 좋은 오후에 보드를 열심히 타시고 거울 앞에서 고글을 벗으면 보이는 사람요.